안녕하세요.저희 산처럼건설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수 집짓는 일만 30년,
앞으로도 두 길을 가지않을 각오로 산처럼건설이라는 이름으로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택문화를 만들고 싶었던 개인적인 꿈과 집짓는 일은 오직 땀에서,원직에서 보람이 나온다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분 아니라 집짓는 일은 마케팅이 아닌 기술과 경험, 그리고 정성으로 지어진다는 평생의 신념이 있기에 용기내어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현란한 광고와 말솜씨로 과량 수주하여 타업체에 넘겨주는 상업적인 업체로 성장시키지 않을것 입니다.
평생 별명이 보증수표였던 만큼 반드시 정직한 일만 할것입니다.
신의와 성실이 바탕이 되고 법에 의한 원칙 시공은 물론이며 정확한 시공으로 고객님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는 긴 여운이 남을 진정한 벗이 되겠습니다.
산처럼건설 대표 지 동 천